그랬었나보군요

그랬었나보군요

햇살가득 0 1,122 2002.06.05 23:58
네....
오늘은 son 언니야랑 영화를 봤슴당..
영화 제목은....음....모더라....음...잠만이요...
아..여깄다..
하이크라임..
혹 보셨던가요...
요즘 많이들 쓰는 반전인데여...너무 잔인한 반전이라는 제 생각임다
영화 보고는 son 언니야랑 스파게리를 묵고서
같은 버스를 타고서 각자의 집으로 향했답니다..
지금쯤 son 언니야는 열띠미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겠져
저는 이렇게 놀구 있는데 말임다
ㅎㅎ
son 언니야는 원래 열띠미 하는 성격이지요
ㅎㅎ
아부성 발언 ㅋㅋㅋ
그라믄 저도....
제 할일을 찾아 이만 떠날까 합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그럼



210.183.45.196황혼에서~아침까지 06/07[01:29]
재밌는 시간 보내셨군염..^^;; 참.. 보기 저씀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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