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온다고 그랬죠...

제가 자주온다고 그랬죠...

거꽁 0 1,151 2005.01.13 10:29
이래 저래 컴퓨터 건들이다가 아무래도 이녀석 어디가 이상한것 같은데... 허접한 지식이라..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고 우선은 그냥 쓸라고요. (이런 무심한 주인이ㅡ.ㅡ;;;)
컴은 버벅거리죠... 제차는 매일마다 비둘기 응가세례를 받죠... 주차하는곳 위에 전깃줄이있으니까...
어제는 앞유리에 얼마나 많이도 먹은 비둘기 인지...... 제가~~~기겁을 했습니다.
오늘은 제발 없어야 될낀데...
안되면 그냥 비둘기 확~~다 잡아버릴까요? 비둘기 구이내지는 비둘기 꼬치를 해서리~~~~ㅡ.ㅡ'''
비둘기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 ㅋㅋㅋ 비법을 올려주세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이번달에는 대구정모 꼬옥 했음 좋겠어요.(아플카가 들어야될낀데....^^)
그리고 우드 오라버님...바쁘시고 시간 없으신거 알지만 작년 가을부터 함 먹어보자던
저녁~~~ 올1월이 가기전에 한그릇하시지요...ㅋㅋㅋㅋ
제가 오라버님에게 밥한그릇 대접하지요.
그럼 전 갑니다.....



211.40.132.215KENWOOD 01/13[11:05]
동상,,,두그릇,,,
211.244.118.64거꽁 01/13[11:09]
욕심이 많으시군요. 네에 두그릇까지 인정
211.40.132.215KENWOOD 01/13[11:14]
음,,,새그릇했다간 맞겠꾼,,,쩝,,,꼭 보자꾸나,,,
219.252.44.18아침이오면 01/13[12:47]
비둘기밥이나 과자등에 청산가리를 섞어서 비둘기들에게 주셔여.. 대량학살이죠.. ^^;;;
그리고. 잠시 큰집에서 휴가다녀오심 됨미다.. ^^;; 푸히히 그게 싫으시다구여? 그럼.. 그냥 차세차하시면서 살아야겠지염~ ^^;;; 거꽁님 정말 간만이시네여~
61.98.100.36동글이 01/13[12:53]
아침님이 염장까정 지르시넹 ㅎㅎ
211.244.118.64거꽁 01/13[15:26]
그러게요. 당해보심 대량학살이라고 하고 싶으실껄요.^^
211.105.151.6쥬신 01/13[17:49]
수면제 든 먹이 뿌려서 비둘기를 대량으로 생포하시오...꼭 생포해야하오..
글고 볼일 볼때 마다 두세마리 잡고 들가서 휴지 대용으로 쓰고 날려보내시오..ㅡ,.ㅡ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14[08:47]
으하하하하하하하~~~쥬신님~~~원츄~~(*__)/ㅋㅋㅋㅋ
211.186.148.213아프리카 01/14[12:56]
들었다..ㅋㅋㅋ 이쁘게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꾸마
211.244.118.64거꽁 01/14[13:06]
아플카 귀도 밝은기라~~~
210.216.145.16화이트미르 01/17[11:49]
전기줄을 끊어 버리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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