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뵙죠

오랫만에 뵙죠

거꽁 0 1,107 2005.01.11 10:00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역시 오랫만에 와도 고향의 우리집 같은 푸근함이~~
여전하신것 같은 쑤바님과 우드오라버님 보기 좋아요.^^
2004년이라는 숫자에 적응하기도 전에 2005년이 와버렸네요.
자꾸 시간만 보내는것 같아 불안해지는 새해 입니다..ㅋㅋㅋㅋ
다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5년에는 자주 들르는 거꽁 되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1.40.132.215KENWOOD 01/11[10:03]
어,,,거꽁동상,,,오랫만이다,,,
새해 복마니 받구,,,멋진눔만나,,,시집도 가구,,,거꽁닮은 이쁜아가도 낳구,,,
토맥에 자주 들리구,,,재충전 해서 또 열띰히,,,
^----------------------------------------------^*

61.98.28.58아수라백작 01/11[10:18]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ㅠ----^
61.72.191.172찰리신 01/11[11:09]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기를바래요^.^
61.98.100.36동글이 01/11[11:20]
^^ 첨 뵈용...님두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용..^^*
211.186.148.213아프리카 01/11[13:00]
꽁이 하이~~ ^^*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11[15:16]
으아~~거꽁님!!!
정말 간만에 등장 하셨구려...ㅋㅋㅋㅋ
새해 맞았다구 고향집-_- 들르셨구려...토맥에..ㅋㅋ
그럼 거꽁님 뵐려면...
이제 설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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