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구정모 후기

5월 대구정모 후기

아프리카 0 1,067 2004.05.22 16:26
어제 늦게까지 계셨던 분들은 모두 무사하신지...

일찍와서 기다리니 한분씩 두분씩 모습을 보이시더군요.

늦게 찾아 오신 분들도 계셨고,

많은 인원이 아니라서 걱정을 했었는데

조촐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사과장수님, 바람님, 공작가님, 친구분 류재원님, 바다그림님, 해피사랑님, 하워드님

그리고 새벽에 오신 견습생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



211.53.84.56바람 05/23[12:32]
난 어제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어찌나 술을 잘 먹는지 어제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글쿠 아플카님은 늦은 시간에 잘 갔나요...다들 무사한가요?
218.239.14.151이쁜마루 05/23[21:52]
생일잔치까지 하시고, 즐건 모임 하셨네요~~~~ 부럽습니당!
211.224.193.34고다르 05/24[09:19]
방가운 모습들을 사진으로나마 보며 위로를 ㅠ.ㅠ
211.186.148.26아프리카 05/24[09:48]
즐거이 한주를 시작합시다.
저는 잘 들어갔답니다. 담날 죽음이였죠...ㅜ.ㅡ
61.110.191.216공작가 (deartt@empal.com) 05/24[10:03]
동침한 남정내들 보시게~~~ 이몸이 아침에 출근하느라 함께 해장도 못하고.. 쏘오리~~~;; 출근.. 말이 출근이지 하루종일 창고에 들어가서 뒹굴다가..;; 열쇠없어서 집밖에도 못나간 사과장수한테도 참말로 쏘오리~~~ 다들 활기찬 월욜되시길...
61.110.191.216공작가 (deartt@empal.com) 05/24[10:05]
아.. 글구 남정네들 집에 사들고 온 토마토 쥬스랑 넘 고맙게 잘먹고 있소이다.. 바람님 담에 동네에서 한 잔해요ㅋㅋ;; 견습생도 일 잘하고.. ^^*

211.229.67.186고인돌 05/24[10:47]
즐건모임이 되었겠네요... 견습생님 대구완전히 내려온거에요?
221.139.212.92바람 05/24[11:06]
ㅋㅋㅋ 나두 완전히 죽음있었는데... 사과장수님은 서울에 잘 올라가셨나 모르겠네요... 글구 공작가님 나중에 막창이나 한그릇 합시다...
211.40.132.62KENWOOD 05/24[13:09]
다덜 둑음이군,,,-.-;;
211.224.193.34고다르 05/24[13:29]
우린 안가길 잘했다 우린 오래살자 팅구야 ㅋㅋㅋ
211.40.132.62KENWOOD 05/24[14:42]
?칠할때까지,,,-.-;;
220.82.220.184★쑤바™★ (subager@hanmail.net) 05/24[14:46]
사과장수님 생일이었나요???
211.203.134.80네꼬얌 05/25[00:26]
요즘 술과 담배를 자제하고 있어서~ 좀 힘드네용~ 견습생이랑 바다님하거 함 봐야 되는뎅... 모두들 지송합니당~ 다음 기회에^^*
211.229.131.84아프리카 05/25[00:55]
다가오는 25일이 사과의 생일인데
그때 대구에 없다고해서...^^ 급한데로 그자리에서
케익절단식만했습니다. ^^
211.108.210.247푼수 05/25[15:32]
ㅠ.ㅠ 오라구 해놓구 암두 전화 안받구,,, 넘한거 아냐??? 싸과님..아플카 언네 진짜 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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