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백수일기

콜라 백수일기

콜라 0 1,075 2004.03.12 15:34
AM11시 기상(우씨, 직딩여러분 열받지 마세요)
아점겸 점심
글구 나서 컴이랑 놀기(^^ 주로 겜)
강쥐(마루) 괴롭히기...
나머지 생활은 거의 혼자놀기의 진수죠
드뎌 콜라가 백수가 됬습당
아~ 고대하던 백수가 됬건만 쩝... (직딩이 부럽군요^^)
간만에 오니 모르는 님들이 많군요^^
저희 동네에서 정모를 하신다니 꼬오옥 참석해야 겠지요? ㅋㅋ
다들 어케 생기신분들인지 궁금하군요.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2[16:54]
부럽긴 하오만...분명 그리 놀다보면 살찔거 같소-_-그냥 일 하겠소..-_-
218.153.0.51콜라 03/13[16:14]
ㅋㅋㅋ 쑤바님 말씀은 고맙사오나 오히려 살이 빠지고 있음..
(아시다시피 맥디자인일이란게 워낙 고3시절과 같아서)
211.243.51.95꿀바나나 03/13[18:38]
살이 찌는 이유는 멀까요?
218.153.0.51코라 03/14[03:37]
멜 안자있잖아여. 그러니 살만 찌죠...ㅎㅎㅎ
당근 고3체형되는건 시간문제
211.186.171.173사탄^^ 03/16[10:56]
ㅋㅋㅋ 콜라님도 이동네분들 버거싶음....함 나오시오...^^;; 이번주 주말에 번개함하리다...^^ 그럼 즐 백수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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