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3월이 왔네요.

정신없이 3월이 왔네요.

거꽁 0 1,060 2004.03.08 12:54
내내 들어와서 글만 읽다가 갔네요.
점심먹고커피한잔하면서 몇자 남기고 갑니다.
먼저 우리 에너지님~~처음 인사말 처럼 장가가시게 되어서 넘 좋네요.
축하드리구요.
네꼬얌님 한테는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물어봐야 되는데...
바빠서리~~~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네요. ㅡ.ㅡ 섭섭하지는 않았나 몰라.
글고~~~우리 드라이빙모임의 짱~~~우드님
빨랑 날잡아 얼굴한번씩봐야죠.
일속에 파묻혀있으니까...사람이 그립네요...^^
참 오늘 날이 풀렸다그래도 춥더라구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어번감기가 독한것이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뵈요.....^^


211.199.52.205고다르 03/08[13:46]
니 머꼬 내 안부도 엄꾸 칫~~~~~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08[14:57]
거꽁이 뭔 뜻인지요...-,.-;
210.220.172.244네꼬얌 03/08[17:02]
그날 차마시거 밥무꼬, 잘 했는데~~ 그 담날 전화를 안 받더라구요..ㅜ.ㅜ
인연이 아니가뵈요~~ 거꽁님 신경 써 주셔서 고마워요...^^*...
켄우드님 얼릉 모임 함 가집시당~
올해엔 벙개가 일케도 엄눈지...~~ㅠ.ㅠ 잼 엄써여~
다른 맥동호회나 나가 볼까나~~~ 헤헤~~^^
다들 바뿌시더라도 조금만 힘내욤~~^^* 수고 하이소!
211.51.17.73.... 03/08[17:55]
거꽁---> 거울 공주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09[09:20]
=ㅁ=;;
그렇게 심오한 뜻이...-_-
동지감을 느끼는 중...-,.-;;;;;;
211.199.53.131거꽁 03/09[13:15]
그럼 쑤바님 컴앞에도 이따만한 공주거울이 있나봐요...^^
211.40.132.62KENWOOD 03/09[14:38]
우리이뿐거울공주동상,,,
잘지내고 있단 소식들으니 맴이 뿌듯하구려,,,^^
꼬얌님,,,조만간 모임공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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