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훔훔.....
아~~ 지가.. 어제 얼만큼이나.. 마셨는지... 생각이.... @.@
ㅡ.ㅡ;;;;;;;;;;;;;;;; 실수하지는... 않았는지...... 겁나게...걱정 되네염...^^크크크
모두모두... 방가웠떠용~~~~^^흐흐흐흐...
겁나게...기분 좋았당게용...^^흐흐......
담에도...잼난 이야기해감시롱...... 놀아봅시당...^^후후.....
오널... 속풀이들... 잘하시공.....
홧~~~~팅임당....
ㅡㅠㅡ속쓰리................
추신 : 지 어제 택시값........ 천객님이... 택시아자씨한티... 퍼어런...세종대왕님을 주신거.. 같은딩..... 잔돈 못 받았어요.... ㅡ.ㅡ;;;;;;;
1만원짜리.... 택시타고.... 집에갔다는....ㅡ.ㅡ;;;;;;;;
★쑤바™★ 02/26[10:33]
=ㅁ=...아... 아깝소///-_-
이쁜마루 (
) 02/26[10:37]
다들 머리골이 띵~~ 하시겠구만요!!! 넘 재미있었겠다~~~ 담에 함 더 놀러 갈께요!
쭈글탱 02/26[10:49]
먼지는 모르지만.. 왠지... 겁나게... 쪽팔리오....ㅡ.ㅡ;;;;; 내 뭔가.. 실수 한거...없겠죵????
쭈글탱 02/26[10:49]
마루님보러 언지..한번...목포 가야는뎅..^^ㅋㅋㅋㅋ
★쑤바™★ 02/26[11:05]
실수 없었음..그냥 잤어요~ㅋㅋㅋ그 시끄러운 곳에서 콜콜~ㅋㅋ
마뇽 02/26[11:10]
정말 대단---- (@.@)/
내장이 울리고 바닥이 지진난 것 같은 그곳에서
뒤척임 없이 주무시다니...
해장 잘 하세요.. 속 안좋아도 밥은 먹어두는 게
그나마 술로 버린 몸 보하는 길임당.
동글배기님..제 삼실이 전일수퍼 근처라면
맛난 콩나물국밥으로 해장시켜드릴텐디...
아쉽네요.
저두.. 생선찌개로 엊저녁부터 밥에 주린 배를 채워야한다는
푸른숲속향기님은 든든하겄소.
어젯밤 몇 공기를 드신거요..혼자 ^^
★쑤바™★ 02/26[11:28]
잘 드시드만-_-난 당최 술말고는 먹은 기억이 없네..ㅠ.ㅠ
배도 고팠건만...모인 사람들 얘기듣고 나도 얘기하느라 정신없어서..
안주를 먹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_-
배고파라..ㅠ.ㅠ
나는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프지요?
다 똑같이 마셨거늘...-_-
마뇽 02/26[11:57]
mixing에 길들여져야 한다는^^
푸른숲속향기 02/26[17:10]
흠..
천객 02/26[17:29]
이상하네 난 쭈굴탱님 택시 태워 준 적 없는 것 같은데 ㅡ.ㅡ;; 지갑 확인 해 보야겠군
쭈글탱 02/27[13:03]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