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미치게쏘..-ㅁ-;;

아아~~!!미치게쏘..-ㅁ-;;

★쑤바™★ 0 1,137 2004.02.17 19:24
 







giri 02/18[09:37]
음...떡 만났겠소...
★쑤바™★ 02/18[09:43]
눈물젖은 떡이었소..갠적으로 바람떡 안좋아하오....ㅠ.ㅠ
그 아줌마..연기한다는거 뻔히 보이는데도....
돈 4천원땜에 무정한인간-_- 되기는 싫더이다...
... 02/18[09:55]
또 찾아올텐데....우짜라고...
스마일 () 02/18[10:06]
^^ 선행은 언젠가 기필코..다시 돌아온답니다... 그사람이 아니고 나에게했다 치세요... 복받으실꺼예요 ^^
★쑤바™★ 02/18[10:29]
선행-_-인지는 잘 모르겠고..그냥 아줌마가 거짓말을 안했으면 오히려 안샀을지도...
근데...눈물연기 하면서 백혈병 어쩌고 하는걸 보니...
저 떡봉지하나땜에...저 아줌마는 나같은 어린애한테 굽신거리며...저런 쓸데없는-_-연기까지
해야하는가....!!뭐랄까..조금 화가났달까...저렇게까지 살아야할만큼...되도록....
우리가 무엇을했나...암튼..짧은시간동안 별별 생각이 들어서...
그 아줌마의 거짓연기가 떡 사는데 일조를 했달까..-,.-;;
파란눈물 02/18[10:53]
★쑤바™★ 님은 참 즐겁게 사시는군여... ㅇ(^.^)ㅇ
어떤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모습 좋아 보입니다... ㄹ(ㅅ.ㅅ)ㄹ
★쑤바™★ 02/18[13:32]
유쾌~상쾌~통쾌~..-,.-;;;
미아얌 02/18[23:37]
젊음이 부럽다는...-_-;
maczoo 02/19[12:12]
근데 집에 어떻게 가슈 ? 차비 없을텐데...
★쑤바™★ 02/19[17:16]
걸어갔소....ㅠ.ㅠ
양재걸 () 02/19[18:17]
걷는게보약입니더
짠지 02/20[08:36]
나같으면 나중에 병원비 보태준다고 연락처나 달라고 하겠소!(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게...)
짠지 02/20[08:40]
PS. 본인은 꼭 떡은 떡집에서 사오.(맛난 떡집 아니면 거들떠도 안본다오!)
★쑤바™★ 02/20[10:17]
말했잖소..-,.-;;...거짓말인거 알면서도 사준것이오..-,.-;;
짠지 02/20[22:13]
압니다 쑤바님 착한 여자에용~
★쑤바™★ 02/23[09:02]
아잉~~안착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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