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출근하셨나...^^

잘들 출근하셨나...^^

군~* 0 1,063 2003.12.27 12:01
전라권 송년모임에 나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간만에 뵈어서 그런지 좋아보이시궁...^^

목포3총사도 잘들 가셨죠? 설마 아직까지 어딘가에서 방황? 하지는...^^

내년에 꼭---갑니다!! 내년이래봤자 얼마 안남았지만...ㅋㄷㅋㄷ

사진은 정리되는데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게시판에도 올리구요..!

한해 마무리 잘들하시구요~*

210.124.241.73giri 12/27[12:12]
사진 얼능 보고잡아효....
211.203.229.3아이리스 (iris55@lycos.co.kr) 12/27[13:00]
속풀이 해야할텐데.... 간만에 광란의.... 보냈더니 죽갓구만... 군님! 사진 편집좀 잘해서 이쁜걸로만 올려주쇼!! 올 한해도 여러분 애쓰셨네요. 2004년 일복 마니마니 터질길(아악담~~~ㅋㅋㅋ) 행복하세요
211.194.78.131마뇽 12/27[13:27]
번호를 다 삭제해서리...이쁜마루님께 잘 가셨는지 안부인사도 못 드렸네요 잘 가셨죠.. 송기사님도 어찌..가게 문 잘 여셨는가 모르겄네요잉 목포서 눈길 헤치며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는뎅 대접이 소홀하고... 모임도 너무 단촐해서...많이 죄송했습니다. 글도 때가 때이니만큼 양해해주시리라 믿고욤. 신년모임은 목포에서 회 쳐서 먹음서 소주 한잔 찌끄립시당~~^^ 기대하고 갑지요ㅋㅋ 군님 제발 부탁인데... 사람들 너무 망가진건 올리지 마십셔~~ 에??? 부탁합시다.. 글고 또 볼에 핑크빛 블러를 준다든지 하는 효과 절대 사용말고 있는 그대로 올려주시길~^^;;; 특히 저 망가진 모습만은... 부산정모땐 얌전하게 놀았단 말이욧!! ㅠㅠ
211.194.78.131마뇽 12/27[13:29]
어제 회비내역은 생략해도 될듯... 오버된 건 제가 다 채웠거등요^^;;; 담에 쏠거 이번에 다 쓴거 같습니당~~ ^^**
211.194.78.135에릭 12/27[13:51]
졸려 죽겟네요 ㅠ.ㅠ 얼릉 집에가서 자고 싶어요~
211.203.229.192쭈글탱 12/27[17:41]
어쩨... 쑤시쑤시.. 애리애리... ㅜ.ㅜ 쩜.. 그네염...^^ㅋㅋㅋ 오널 출근들.. 잘 하셨죵?? 허헉.. 지는 오널 9시에 기상해서리.. 10시출근했습니당.. ^^케케케... 뭐.. 항상.. 늦지만서도... ㅡ.ㅡ;;;; 어제 목표님들..하구.. 울.. 토맥식구들님.. 땜시 잘 놀구.. 잘 먹구.. 그랬네염..^^ㅎ~~~즐겁구.. 행복한... 주말 되세염.. 2003년 마무리 잘 ~~ 하시구.. 내년에 뵈여...^^ㅎ~~~(^0^)/ 모두 모두 홧팅임다.. 근디.. 목포분들..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 ㅡ.ㅡ;;;
211.117.200.5이쁜마루 (yellowcyj@hanmail.net) 12/29[13:06]
상쾌한 월요일입니다~~~ 전주님들 덕분에 좋은 만남, 좋은시간 가질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담엔 목포에서 한번 또 봤으면 좋겠네요~~~~ 글구 혹 제가 추한 꼴은 보이지 않았는지... 그랬다면 이해~~~ 모두들 걱정해 주신 덕분에 저흰 잘 도착해서 토요일까지 기냥 푹쉬고 오늘 출근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하루가 넘 벅차네요! 즐건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모두 사랑합니다.~~~~~~
211.194.78.53마뇽 12/29[14:18]
하하... 잘 들어가신데다 푹 쉬시고 출근하셨다니 다행 다행임다. 저희는 이쁜마루님께서 계속 "전주! 약한 모습~~"하시기에 최선을 다하다... 다들 몸이 뻐근함니다욤..ㅋㅋㅋ 추하긴요 잼있어고요. 저희도 목포 신년모임 기대하고 있습죠잉. 노래방을 나이트처러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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