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왔쑴당~
동호회도 하시공 참 분위기가 저으네여~
그간 참 많은 일이 있었구용,,,
2003년을 마지막으로 나쁜일은 모두 잊을라구영~
제가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관두공,,,
밀린 월급도 못받고...
1년 가까이 기다려줬는뎅-.- 연락한번 없더군여...
할수없이 노동청에 신고를 했두만...
도리어 저한테 화를내는 사장님..
에혀~~ 어제 정말 눈물이 나더군여^^
그래도 같이 일했다고 신고만은 할수없어서 기다려줬는뎅
이제와서 저만 바보됐떠요~^^

간만에 와서 한다는 말이-.-;

안저은 얘긴 요기까지~~~

님들도 올해 마무리 잘하시구영...
행복한 클스마스 되세염~~
미리 인사드려욤~ ^.*

아침이오면 12/23[18:31]
저도 그런 적이 있지만... 노동부엔 신고 안해씀미다.. 드럽구 치사해서 잘먹고 잘살라구여.... =.=;; 고생이 마느시네여. 에혀...
고다르 12/24[09:12]
머야 그동안 월급도 못받구 일한겨 ㅠ.ㅠ 새해에는 조은일만 있길~~모임에두 나오고 알져^^
KENWOOD 12/24[09:35]
오랫만에 뵙는데 안좋은소식이,,,
가는2003년에 담아 날려버리세요,,,
오는2004년에는 행복한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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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꽁 12/24[13:48]
상처는 사람이 내는 법이지요... 나쁜 사람들이네요. 힘내세요.
콩깍지~^^ 12/24[14:47]
내년엔 웃는일만 있었음 좋겠네염^^
아침이님, 고다르언냐, 캔우드님, 거꽁님두 새해엔
존 일만 가득하길 바래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