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신님 사무실 널러가다~~~

쥬신님 사무실 널러가다~~~

사과장수 0 1,068 2003.12.15 20:30
엄청 큰 사무실 ~~~~~
쾌적한 환경~~~
맛있는 쥬신님이 타쥬신 커피 ~~~~
좋은 말씀~~~~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

211.33.41.138사과장수 12/15[20:33]
켄우드 성 삐쳤다 ㅡㅡ;; 널러 오라 했는디 지송쓰 ^^;;

61.255.46.8버거 12/16[00:33]
여전히,,귀엽꾼,,,^^~,,,
211.33.41.138사과장수 12/16[07:23]
버거누나 안뇽 잘 지내시남요 ^^ 얼굴 안본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 누나 얼굴이 기억이 안나네~~~~ ㅠ..ㅜ
211.203.155.36KENWOOD 12/16[09:12]
머시여,,, 사과동상 정모때 쪼까 보자꾸나,,,
쥬신님,,,삼실에서 족구한판하시지요,,,(대따크구만,,,)
211.199.39.76고다르 12/16[09:15]
저번에 놀러만 가구 우리는 귀경 못했는데 ^^
210.124.253.10giri 12/16[09:32]
방갑슴돠....
211.200.226.227기뿐비 12/16[10:30]
맨위에 꺼벙한 애랑 맨아래 아조씨 누구징?? ㅋㅋㅋ
211.224.14.75쥬신 12/16[10:36]
기뿐비아줌마 왜 이케....ㅋㅋ...가만보니깐 진짜 족구해도 되겟넹...ㅋㄷㅋㄷ
211.33.41.176사과장수 12/16[13:37]
켄성님! 나주에 아주나중에 보고유 족구 해도 재밌것다 ^^ 고다르 누나 말이 이상해 놀러갔으면 당근 구경이지 않는감 giri님 오셨숨까 ^^ 안늉하십니까 호호호 레인누나 나는 왜 아저씨야 레인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
211.187.235.124지리 12/17[12:30]
와우~~~!!!
사무실이 굉장히 넓어여
사과장수님 부산에 오심 저희 사무실에도 놀러 오세요...
제가 열심히 맛나는 차도 글구....
좋은 음악도 들려드리죠...ㅋㅋㅋㅋㅋ
211.33.41.151사과장수 12/17[17:43]
아이고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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