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참 거하게두.. 마셨나봅니당..

^---------^ 어제 참 거하게두.. 마셨나봅니당..

쭈글탱 0 1,070 2003.12.12 09:31
어제 천객님이.. 무리를....
^^ㅋㅋㅋ

어제 참 종류별루.. 많이두.. 마셨나봅니당..
오널 아침.. 빙빙....

움.... 동동주에.... 칵테일에... 양주(??인가..ㅡ.ㅡ??)에... 맥주에....

^^ㅋㅋㅋ

어제 잘들 들어가셨죵??^--------^ㅎ~~~

어제 밤에 눈두.. 왔어여.. 혹시 보셨어용??^^케케....

어제 집에가니.... 형제덜이.. 다~~와 있더군여..ㅡ.ㅡ;;; (한마디루.. 찍혔다는..ㅡ.ㅡ;;;;)
임신한 동생이 밤새도록... 배아프다고.. 딩굴딩굴...
잠두... 제대루... 못자구.. =..=
동생은.. 오널아침... 아픈 배를 부여잡구...
혼자서..(불쌍혀..ㅜ.ㅜ) 병원에 입원했습니당..
무사히... 이쁜 아가가 나와야 할틴디.. 걱정임당..ㅡ.ㅡ흠~~~

211.203.229.192쭈글탱 12/12[09:32]
아차차.... 어제 송년회.. 할꼬냐는 의견이 나왔습니당.... 혹시 생각 있으십니까??? 여러분이... 다~~바쁘시니... 하자구.. 말두 못하것구... ^^;;;; ㅎ~~ 첫눈온 오널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211.194.75.84마뇽 12/12[09:39]
아뉘~~~ 이럴수가... 제가 갈적에는 딱 동동주에...9시만 넘으면 안절부절하시더니만...칵텔에 양주꺼정??? 충격임다..천객님...그럼 저도 담에 고것이상 쏴야된단 말임까??? 흑흑.... 알바라도 해서 비상금을 모아둬야겠군여~~ 님들 재밌으셨다니...다행이네요. ㅋㅋ 아쉬웡~
219.250.148.181푸른숲속향기 12/12[09:52]
흠..어제 모임있었나???ㅡㅡ??
210.124.253.166giri 12/12[09:56]
짬뽕은 몸에 해로봐염.....^^
211.194.75.84마뇽 12/12[10:19]
giri님 맞는 말씀.... 실은 저두 짬뽕에 약해놔서.... 담을 기약하기가 쫌 겁은 납니다만... 송년회 좋지요잉.... 담주중이 어떨까요.. 말일엔 다들 스케쥬울이...빡빡할 것 같네욤~~ 아 잠깐... 매니저...내 스케쥬울은 어찌되는가??? ㅋㅋㅋㅋ 실없는 농담이었슴다...일이 없는관계로...모니터만 뚫어져라 이러구 있네욤... 들어와야 할 일이...일정이 늦춰져서 더 불안...아마...연말엔 야근에 철야하며 새해를 맞을듯...ㅠㅠ
211.194.78.135에릭 12/12[10:22]
맛났었겠네요~ 아쉽네...지두 양주 좋아하는데...ㅠ.ㅠ 송년회라~ 우후~ 즐거운 음주가무 활기찬 우리인생~!!!
211.203.229.192쭈글탱 12/12[12:33]
움헤헤헤헤.... 울 조카가... 10시쯤 탄생하였다구... 하네염... ^^케케케... 산모,, 아가 모두 괜찮구염... 정상이구.. 딸이래염.. 우헤헤.. 첫눈오는날... 아가탄생... =>백설공주랍니당.. ^^케케케 아~~ 얼릉 가서 보구 싶은... @..@
211.194.75.84마뇽 (salangii@empal.com) 12/12[12:59]
쭈글탱님.... 조카 엄청 이쁘겠당... 저두 조카가 있는뎅...걘 지엄마보다 절 좋아합죠... 엄청 이뻐할것 같네요...쭈글탱님도... 동생이 가끔 얄미운 짓 해두 조카땜에 참습니당~~쿄쿄쿄....
211.194.78.135에릭 12/12[16:03]
쭈글탱님 조카 본거 축하드려요~ 이젠 쭈글탱님이 시집가서 낳아야죠? ㅋㅋㅋㅋ 울 쌍둥이들도 건강하게 태어나야 할텐데... 음하하하하
211.203.229.192쭈글탱 12/12[17:29]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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