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이른 아침부터....

홀로서기 0 1,065 2003.12.06 07:08
원래는 지금쯤 씻고나서 아침을 먹을 시간인데 종합검진이 있는날이라 밥을 먹지도 못하고....ㅜㅜ

10시 이후로 물만 먹었더니 힘이 쭉빠지내요 벌썰 두근은 빠진듯한데....ㅜㅜ

아침일찍 컴을 켰더니 소리가 장난아니네....ㅡㅡ

어제는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오늘은 마지막남았던 낙엽도 떨어지겠군요

항상 신문가지러 팬티 바람으로 대문여는데 오늘은 닭살이 쫘악~ ㅋㅋㅋ

요즘 송년회 한다고 모두들 술많이 드시는데....

몸생각 하지말고 더 더욱 드세요~~~(농담이고요 ㅋㅋㅋ)

전요즘 한잔에 마실꺼 반으로 나누어 마십니다 흐흐 그래도 마시는건 똑같은것 같은지....하하

앗씨디가다구워졌군.... 그럼 2003년도 얼마 남지않았는데

한거 없이 다갔다고 한숨쉬지마시고 잼나게 놀아요~

서기는 다시썰매끌기 맹연습하러~~~ 슝슝슝

211.203.152.27KENWOOD 12/06[08:49]
홀로서기님,,,상큼한 아침^^
오늘은 비가 오기땜시리 썰매는 놔두고 가시오,,,^^;;
211.200.226.227기뿐비 12/06[09:42]
두근씩이나?? 매일 아침 굶는게 어떨까?? 그럼 날씬한 곰 될텐댕 ^^
203.234.134.112윤찡 12/06[11:20]
홀로야 넌 지역방에서 노니?..^^
211.203.152.27KENWOOD 12/06[12:21]
어! 윤찡님 지역방에서 노는게 어째서리,,,ㅠ0ㅠ
210.221.47.218보브 12/06[12:34]
홀로야..... 그게머얏.... 몸잘챙기양지.... 안구래??? 니가 니몸챙기야지.. 내가챙겨쥐.. 흐흡... 이게먼소리얌... 횡설수설...한 봅~~ ^^ 냐하하하하하...
61.254.17.210홀로서기 12/06[14:04]
캔님 오늘은 수상전이라 보트 끌고 갈까합니다 ㅋㅋㅋ 비누나 서긴 촌넘이라 아침굶으면 시름시름알아 찡형 전 첨부터 지역방에서 놀아요 ㅋㅋㅋ 보브양 먼소린지 몰겠다 맥주한잔할까? 치킨에? ㅋㅋㅋㅋ
61.254.17.210홀로서기 12/06[14:06]
전지금 퇴근준비하고 보트끌고 갈려는 중이에요 ㅋㅋㅋ 아~ 어떤 메뉴들이 기다리고있을까나 ㅋㅋㅋㅋ
203.234.134.112윤찡 12/07[17:45]
그말이 아닌뎅 요즘 통 홀로가 안보인다싶어서...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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