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못들어온 사이에....

한동안 못들어온 사이에....

군~* 0 1,104 2003.11.15 12:40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아이리스님 개업 감축드립니다. 가끔씩 그동네쪽을 지나오는데, 꼭 들려야겠네요.

벙개도 있었는데, 전혀 몰랐네요...ㅠ..ㅠ

아이리스님~ 조만간 함 들릴께요.

요새 맨날 정신없어서....ㅠ..ㅠ

아차! 에릭님....물어볼게 있는데...지금 전화해야겠당...ㅋㅋㅋ

211.203.229.192쭈글탱 11/20[15:00]
^^방갑심더... 즐건하루 하루 보내세용.. 켈럭.. 감기조심....캘럭...켈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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