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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네 11/12[09:29]
내 안에도 미세한 떨림을 가진 미루나무 가지 ....하나 인네여.......
아침마다...제자신을 다시한번..뒤돌아 보게해주는 글 올려주시는...
캔우드님....!! 감사함니다..^^
레인 11/12[09:48]
^^~
해피사랑 11/12[09:51]
커피한잔마시며 글읽으니 참 좋으네요~~~^^
가지에걸린사과장수 11/12[13:26]
나는 왜 감동이 없지 역시 백수들에겐 마음이 백지인가뵈요 ㅜ ㅜ;; 글자는 커서 잘 뵈네^^
KENWOOD 11/12[14:10]
사과동상,,,잘지내제,,,
삼실에 놀러와라,,,
참 이자 글씨잘보이나,,,동상땜시리 글씨크게했제,,,
날라가는사과장수 11/13[17:22]
삼실 사장분이 부담시러버서.... ^^;; 글자는 제 땜에 그러실 줄 알았심돠
KENWOOD 11/14[09:21]
이론,,,울사장 부담전혀엄따,,,,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