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후덥지근하게 하루가 시작되는군요...쩝..아침에 혼자 청소한다꼬 땀을 쫙~~..더버..
이제 이틀만 일하믄 ㅋㅋㅋ...즐건 연휴가 시작되는군요...기대하고 있져...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한번 벙개 맞아야 하는거 아닌가...영 소식이 없네요...
아~ 오늘은 조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달라꼬 글 올리려던거였지..
울 삼실에서 홈피 제작할 일이 생겼습니다..
혹 주위에 삼박하니 일 잘하시는 분 계시면 소개시켜주세요....소개시켜주마 안자마 묵지...
오늘 낼 이틀만 열시미 눈치보고 게기다가 즐건 연휴를 즐깁시다...존 하루 보내셔요...ㅋㅋㅋ
고다르 09/08[12:17]
벌써 밥시간이네 신이두 밥마이 묵고 잘보내^^
공작가 (
) 09/08[16:26]
쥬신님~~~ 메리 추석입니다!! 소개 받게될 그양반 일잘하거든 나도 소개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