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설올라간데이

내 설올라간데이

고다르 0 1,128 2003.08.01 14:58
다덜 대구 자알 지키고 흑흑흑
넘 걱정되서리 눈물이ㅋㅋ
휴가를 설로 가는 촌사람이 되어서~~~~~
휴가는 낼부터인데 맴은 벌써 설로 가있구마
바다를 보러 가는것두 아닌데 설레임에 두~~~~둥
설물 마이 묵고 이뻐져서 돌아오꾸마
내올때까지 다덜 ~~~~~~~~~ 잘 있어래

대구님들 휴가잘 보내시구
무탈하시구 더위랑은 절대로 친하게 지내지 마십시욧!!!!


211.228.215.79에너지작살^3^ 08/01[16:01]
잉...니도 서울가나?..ㅡㅡㅋ.니 와가는데..ㅡㅡㅋ..
219.241.200.127고추장 08/01[16:31]
휴가 건강하게 잘 보내시옵서서~~~~~~~~~

211.228.210.201니와토리 08/01[17:46]
언니 잘댕겨와요~~
211.44.179.24194 08/01[20:05]
ㅋㅋㅋㅋ 어디 창경원에 가우??? 흐흐...^^설물 마이 무면 설사함다. 다
녀 오시면 말끝이 올라가겠네요.^^
어머~~or
얘는~~or
등등...ㅋㅋㅋ
마지막에
"아이구 지어버 주걸뻔 핸네.."카지 마시구..=3=3=3=3^^
219.241.8.128아프리카 08/03[21:35]
설구경대신에 바다 갔다옴..ㅋㅋ 내일 설관광갑니다. 가이드구함... ^^
211.203.154.54KENWOOD 08/04[09:21]
내가 돌아 올동안 대구를 잘지키고 있었군...쩝!
캔우드는 휴가 무사히 마치고 금의환양 했다네...
팅구도 설가서 묵은 스트레스 확 날리뿌고 오길 바라네
그동안 나캔우드가 대구를 잘지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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