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맥기행문~!

토맥기행문~!

비싸이너 0 1,099 2003.07.18 08:46
토맥부산지역 번개에 즐거웠숩니다..
처음 모임에 참석한는것이라 쑥쓰럽기도 하고 먼저 이빨 상태가 좋지 않았서리 갈등하였지만
그래두 회원분들을 보고잡은 맘에 출떡...
역시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팍~! 드네염...
등촌에서 나와 2차는 -.-ㅋ(상호잘모름)호프집이었숨다...
먹고마시는 가운데 분위기도 물어익어갔숨다...
저역시 좋은 분위에 취해 즐겁게 분위기를 만끽하엿고요...
3차노래방...
아~ 난음친데...다들노래가 수준급이드만요...
특히 35님과 디오니소스님의 마지막무대 진달래꽃은 압권이었숨다...
4차가 또있다는데 저는 먼저 갔죠...
좋은사람들과의 만남이 오랬동안 유지되었으면 하는 저의 조금마한 바램입니다.
그리고 석실장님~! 항상건강하시고요...
맞형같은 느낌을주는 손님~!
회원모임동안 내내 머리숫자 파악에 여염이 없으셨던 동식아님~!
수고하셨숩니다...

211.243.66.210마루~* 07/18[09:09]
히히~ 그날 4차까지 가셨꾼요.. 잘들어가셨죠? ^^ 담에 또뵈요~~~~~
210.124.253.105giri 07/18[09:31]
저두여 만나서 방가워슴니다... 존하루 되십셔...
211.104.227.131비싸이너 07/18[09:43]
넵! 올도 비가와서 삼실은 시원하네염....
211.228.150.193에너지작살^3^ 07/18[10:02]
캬~~부산도 벙개 하셨군요.^^언제 날잡아서..대구토맥사람들..부산으로 함 쳐즐어가져..ㅋㅋ..오늘하루 멋지게 보내세요~~^^
211.186.228.227ZZANG-A 07/18[13:04]
비싸이너님 정말 방가.....~^^; 저~~ 지나가다 보시면 아는 척 부탁^^; 즐건 하루......행복
211.104.227.131비싸이너 07/18[13:25]
짱아님두 지나가다 절 보면 아는 척 해주셔요...
61.76.60.129환(煥).. 07/18[19:08]
어제 집에서 떼굴떼굴 굴러다닌다공.. (모처럼 쉬는 기분인듯..마냥..) 님들 모이는데 가보지도 못했네염.. 담에 기회되면 정말 가고파염.. 좋은 사람들이랑 잼께 보내신 것 같아 정말 부러버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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