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슈..~~~T.T

정신없슈..~~~T.T

쥬신 0 1,261 2003.06.17 14:10
아침부터 열라리 시안만든다고 정신없어서 이제서야 로긴했내염...쩝...
들고 들어간 시안을 계속해서 퇴짜 놓는 그넘의 회사...
울 사장님은 열받아가지고 시안만 4가지 만들어라 합니다...아침부터 후닥거리 하고 있습니다..
낼까지 다른 회사 시안만들어라고 나가시면서 이야기 하고 갔습니다...야근해라는 소리같군여...쩝
작업하는 동안에는 인터넷 꺼놓아야 합니다..
제컴이 렘이 모자라서(192메가뿐임니다) 포토샵하믄 거의 버벅임니다...
렙하고 하드 올려달라고 해도 건성으로 듣느거 같습니다...언제 날 잡아서 데모라도 해야지 원....

오늘은 지역방은 글이 하나도 안올라왔내염...다들 어디 가셨나...바쁘신가...

에구 뒷골 땡기내염...어깨도 아프고 ....신경썼도만...
이제 열시미 작업해야 겠슴다...수고들 하셔요....그럼...

아~!!....문제 하나...
어제 밤에 작은방에서 겜(스타)하고 있는데 안방에서 뭔가 쿵~!!...호박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났습니다..
이건 무슨 소리였을까요???.......안방으로 뛰어가서 엄청 놀랐습니다.
정답은 저녁때 시간보고 올려져....ㅋㅋㅋ

211.200.226.31견습생 06/17[14:34]
호박 떨어지는 소리요!ㅋㅋㅋ
211.224.193.147고다르 06/17[14:36]
다덜 니글 기다리고 있지 ~~~~
널러가려구 했는데
이제야 일하는 신이 모습을 보는군. 삼주만에 첨이네 그려 ㅋㅋㅋ
211.203.152.97네꼬얌 06/17[14:43]
지두 엄청 바뿌오!!! 어제부터 전쟁이 시작되었다오!
금욜까지는 꼼짝마임다!
또 뭔 시안 잡으라구 하네요~~ 흐미~~~
죽깟씀다~~ 오늘 야근 하시는 분들 저녁이나 같이 함께 드실라우~~?
211.209.76.74아프리카 06/17[15:44]
야근은 안하지만 밥은 무글수 있땅~ 아..일도안되는구만염. ㅋㅋ
211.200.226.148해피사랑 06/17[15:50]
다덜 바쁘시군요. 쥬신님! 바쁘셔도 글올리는거 보면 참 부지런도 하지...수고마니하세요 ^^
211.209.76.74아프리카 06/17[15:57]
쥬신님 넘 바쁘면 내일 놀러 못가잖아염. 분위기 험악한거 아니져 ^^;
211.209.76.74아프리카 06/17[16:11]
오늘은 전부다 바쁜거 같네염. 바쁜건 좋은거죠~ ^^ 오후도 파팅해서 열쉼히뜁시다~~아 덥당~
211.224.193.147니와토리 06/17[16:30]
머지머지~???? 윽시로 궁금하네요~~ 아~~~졸려 ㅡ0ㅡ"
210.183.73.85견습생 06/17[23:09]
쥬신님 정답 가르쳐주세요!!!!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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