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i님, 부산 '번개를 쳐주세요'^^

giri님, 부산 '번개를 쳐주세요'^^

래니 0 1,102 2003.06.03 21:36
부산 토마토맥 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저는 볼일이 있어서 서울갔다가 이제 왔습니다..아직 여독이 안풀렸네요..

giri님, 전에 (저가 다녀오면) 서면에서 번개하기로 했잖아요. 적당한 날을 잡아서 '번개를 쳐' 주세요.

번개 같이 나가지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giri님이시여! 번개를 쳐 주시옵소서!" ^^



210.94.122.131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6/03[21:51]
나는 서면권에 있다. 걸어서 10분, 기리님!
210.180.21.249giri 06/04[13:15]
네 알겠슴다....요즘 제가 쫌 바빠스리...6월 둘째주에 함하겠슴다
210.94.70.4디오니소스 06/04[15:46]
기리님 서면 번개 지달리는 사람 많은디유...^^ 래니님도 잘 지내시죠?
210.180.21.249giri 06/04[15:59]
넹....그렇군여...소스님도 잘지내시져....^^
210.94.70.4디오니소스 06/04[18:33]
퉁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죠^^
220.84.164.26래니 06/04[23:59]
근데 퉁님이 누구예요?...
210.180.21.249giri 06/05[10:05]
헤헤헤 저의 또다른 닉네임임돠..........하지마요....
211.186.233.207도바니 06/05[12:08]
도바니두 기대할께요...!!
210.218.142.119whiteface 06/05[15:21]
앗 나모르게.. 비밀리에 조직이 형성되다니...^^ 다들 즐겁게 함 보죠... 그럼 기리님 기대할께요...
61.99.202.115feel~ 06/05[18:36]
읍.....극과극....삐짐..-,.-;;
210.94.70.4디오니소스 06/05[18:44]
필~~언니 뭐가 극과 극이예요...얼굴보기 정말 힘드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