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엉....ㅠ.ㅠ

엉엉엉....ㅠ.ㅠ

캡틴 0 1,072 2003.06.03 09:45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우아앙~~
순~~~데렐라언냐가 아침부터 아를 잡습니다.
쿠션으로 맞으면 안아픈줄아나봅니다.
쿠션으로 온몸을 던져 저를 때립니다.
이젠 주먹질입니다.
우아앙~~~

술챗다고 자신의 주먹질을 정당화 합니다.
이래도 됩니까?
우아앙~~

218.233.238.28쭈글탱 06/03[10:02]
^^ㅋㅋㅋ 캡틴님두 술취한떡하구 마구 때려주세영...^^ㅋㅋㅋ 보복 =3=3=3
211.209.77.140데렐라 06/03[10:12]
쭈글탱님 어디여여!! 글루 갑니당...=3=3=3=3
211.209.77.140캡틴 06/03[10:13]
순~~데렐라언니가 이번엔 머리끄댕이를 잡아댕깁니다. 쭈글탱님 감사!!
211.209.77.140캡틴 06/03[10:14]
힘내서리 뎀빌겁니다. ㅋㅋㅋ
211.209.76.74아프리카 06/03[11:02]
데렐라한테 해장술 좀 챙기줘~~~!! ㅋㅋㅋ
211.186.30.59아침이오면 06/03[11:23]
캡틴님 삼손이라구 우기세요.. 설마 애인을 팰까? ^^;; 삼손과 데렐라~ ㅋㅋ 3=3=3
211.209.77.140데렐라 06/03[15:16]
해장술~ 떱,,조치여~ 엘렉스에서 오신분한테까지 행패 부렸지 모여여,, 호호호
211.209.77.140캡틴 06/03[15:17]
삼손과 데렐라 아시는군요.. 끝내..데렐라가 삼손을 팔아묵잖아요 그러고도 남을 순~~데렐라..
211.209.77.140캡틴 06/03[15:18]
아프리카언니님... 삼계탕으로 해장해써요.. 그래도 부족한 순데렐라언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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