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덜 꽃준비 하셨눈징??

다덜 꽃준비 하셨눈징??

데렐라 0 1,109 2003.05.07 11:36
어버이날 저두 아직,,,
제사 지내러 가신다기에 낼 맛나눈 음식해노쿠 기다릴까?? 생각중이여여~
선물두~ 선물을 모 살지 멀라서,,, 고민이네여~
좋은 생각 없으신지?
옥매트? 이런건??
아~ 배고파,,,

211.224.146.65고다르 05/07[12:25]
지갑 안가져왔당 허걱!!!! 우야쥐
211.200.229.216데렐라 05/07[13:58]
몸으로 때우시져
211.200.229.216데렐라 05/07[13:58]
몸으로 때우시져
211.61.164.55푸린 05/07[14:28]
푸린은 선물 음씀니돠.. 우헤헤 제가 울 엄마 아빠의 꽃이고 선물이고 보석~!! ㅋㅋ 사실 어제 이말 했다가 엄마가 날카롭게 째려보둔데.. 돈도음꼬.. 우째야 조을지 몰게쏘욤... ㅜ.ㅜ
218.233.238.198쭈글탱 05/07[14:38]
꽃준비해야는디... 오널두 늦게 끝날꼬같네영... 비두 주륵주륵오공 ㅜㅜ 선물두 사야는디.. 시간이 안될꺼 같네영 돈으로 드려야 허낭 ㅡ..ㅡ;;;쩝
211.183.181.66얼이벌이 05/07[18:02]
에궁...머사줘야하징....쩝....ㅡㅡ^
211.107.150.28cyan 05/07[18:19]
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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