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안냐세여~

데렐라 0 1,098 2003.04.18 14:28
고다르님 다시 경상도에서 인사 드립니다. 후후~

그날 제가 술을 좀 한 관계로,,, 제주도에 가 있었습니다.

정모를 한다눈데,,
저기 아무 사심없이 첨가눈데두 반갑게 맞아 주실런지,,

그리고 10명 이상시에 가게를 딴데루 옮겨야 한다눈데,,

지금 간다구 신청해두 될런지,,

가구 잡았눈뎅,, 뻘쭘 하믄 우짜죠?

제 성격이 워낙 소심한지라~ 히히



211.224.146.65고다르 04/18[14:37]
넝담두 우하하 저번쩍지땐 안소심하던데요 ^^
나오이소 지가 여자분들에게 포옹을 한번씩 해드립니다
가벼운 스킨쉽다음 건전한 술자리
그라고 지두 소심합니다 우하하
211.200.229.216데렐라 04/18[14:55]
호호~ 고다르님덕에 살아여~ 낼 뵐께여~ 사과장수님께 전화드리겠습니당~
211.33.41.132사과장수 04/18[15:28]
아! 예! 언능 전화주이소 (예쁜 목소리 일꺼야~~~ ㅡ ㅡ++)
211.200.229.216데렐라 04/18[15:37]
목소리 이쁠거란 말에,, 흥분해서 전화했더니 널래시네염
211.224.146.65고다르 04/18[15:56]
흑사과 내 리플이나 정리해도 ㅡ.ㅡ 데렐라 흑사과 조심조심
211.200.229.216데렐라 04/18[16:16]
^^
61.104.177.40사과장수 04/18[18:56]
얼굴도 미인이실거여~~~~ ㅡ ㅡ++
211.183.181.66얼이벌이 04/18[21:46]
데렐라엉아....하이^^*
211.200.229.216데렐라 04/19[10:04]
헉~ 어리버리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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