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픈데..

집에 가고픈데..

졍이 0 1,059 2003.04.09 19:57
8시다.. 벌써..
집에 가야지여.. 이제^^
다른분들은 퇴근을 하셨는지..
접속자가 몇분 안계시네여.. ^^
근데.. 남방 딸랑 하나 입구 왔더니..
집까지 죽어두 못걸어가겠어여..
누구 기달리는 중이래여..
태워다 달라구 해야지.. 으히히히^^
밥 먹으로 갔는데... 왜 안온디야...
요즘에 감기 걸리신분들 많던데...
괘않으신지여.. 다들??
전.. 모.. 워탁 튼튼해서 감기 한번 걸려보는게 소원이라지만..
감기 걸리신 분들 계시믄..
감기바이러스.. 고것들 택배루 보내주세여...
나두 감기좀 걸려보게.. 크크크..
금 아직 삼실 지키구 계신분들.. 쫌만 참으시구..
집에 가서 깨깟이 씻구.. 푸욱 주무세여어..

61.34.13.143DG 04/09[21:44]
살펴 가이소~~~
211.224.146.65고다르 04/10[09:33]
감기가 일주일째 안떨어진 고다르입니다 염장이군요 크으
아콩 디지님 잘 계시져 설에만 널러가시고
대구에 계심서 정모에 오시옷!우하하
218.150.228.215졍이 04/10[16:50]
여..염장.... 힝~~~ 소심한 졍이... 그 말에 쫄았어여..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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