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걸언니~ 미니쓰리~

아이쓰걸언니~ 미니쓰리~

요세미티 0 1,055 2003.03.27 17:16

우리 언제 또 만나요??
이번엔 진짜 맛난거 먹구...
이야기도 많이 했음 좋겠어요...

흑흑..너무 슬퍼요... 지금...
위로해줘요 (ㅠ,ㅠ)
엉엉엉엉~~~~~~~~~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어요 흙흙...

211.224.146.65고다르 03/27[17:25]
무신일인데 ... ㅠ.ㅠ 혹시 사랑에 빠졌나 미티
감기구렁탱이두 아니구 ....
흙흙을 보니 무지 심각하군 미티
61.85.90.158졍이 03/27[17:25]
헉.. 무슨 일 있어여?? 절망의 구렁텅이씩이나.. 언눙 나와여.. 낑낑~~ 난 언니 설 사는줄 알았는데.. 아니구나아... ^^;; 암튼.. 기분 빨리.. up시키시기~~~요!!
218.235.225.34요세미티 03/27[22:49]
졍이님..저 광주인이에요.^^;;
ㅠ.ㅠ
고마워용..
근데도 자꾸 슬퍼요~~ ㅜ,,ㅜ
뚫흙

211.225.55.224졍이 03/28[09:52]
어허허.. 왜구르까아.. 재롱 떨어드리까여?? 크크크.. 이 나이에... ^^;; 글구.. 말 놓으세여어.. ^^
211.179.213.203쌈박질여사 03/28[13:17]
미티!!! 너의 아픔을 안다... 어쩌겠어... 운명의 장난인걸...
그 어떤 위로도 너에게 그 K강사를 데려다 주지 않으면 해결이 되지 않는걸 아는데...
어쩐다~~~ 빨랑 만나서 나의 이 입담으로 즐겁게 해줘야... 위로가 될건데...
어여 보자꾸나... 언제 볼까?? 난 토요일과 일요일만 안되고 담주 다다음주 다 괜찮은데...
내가 바쁠려고 한것은 아닌데... 담주는 친구 처녀파티 해야하고 그 담주는 그 친구 결혼하거
든..
평일도 괜찮은데.. 나는 7시 퇴근인거 알고 정하면 좋구... 아이스걸언니는 어때???
218.235.225.34요세미티 03/28[15:10]
문자 잘 받았엉~ ㅠㅠ(좀전까지 낮잠 -.-;ㅎ)
이제 4시 20분에 또 하러가...ㅠㅠ(시러~~~~)
미니쓰리가 늘 바쁘니깐..ㅠㅠ
흑흑...그럼 평일도 된다구???
218.235.225.34요세미티 03/28[15:11]
앗..졍이님..그럼 담부턴 말 놔도 될라나요? ^^
210.220.180.59ice-girl 03/28[16:56]
빨랑 만나서 진짜루 맛난거 먹자. 글구 미티야 나두 댄스좀 갈쳐주라^^
210.220.180.59ice-girl 03/28[16:57]
잘못했다. 미티가 아니구 미니쓰리한테..... 나두 갈쳐줘
211.179.213.203쌈박질 03/28[18:47]
앙~~ 알었어!!! 열라이 해서 꼭 갈켜줄께... 내가 할 수 있음
세상엔 못하는 자가 없다는 쌈박질 생각....ㅋㅋㅋ
김기수 인가?? 그 스엥님~~스엥님 제가 갈께요.. 원/투/쓰리/포/!!! ㅋㅋㅋ
파이브/씩스/세븐/에잇!!!ㅋㅋㅋ
211.107.206.98졍이 03/29[11:03]
우히히히.. 거럼여.. 말 놓으셔야지여.. 크크... 근데.. 언냐 글은 항상 조회수가 만땅이네여.. ㅋ ㅑ ㅎ ㅏ ~~ 멋쪄여^^
218.235.225.34요세미티 03/29[16:38]
ㅋㅋㅋ 말 놔버렸넹...ㅎ
218.235.225.34요세미티 03/29[16:39]
룸바, 차챠챠챠~~
211.216.27.171개~골~ 04/02[20:14]
언냐~~방가루여~~개골이 살아있어여....^^
218.235.225.34요세미티 04/03[11:30]
개골이 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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