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님들 내가 드디어 여러번의 시련끝에 사진 올리는거 알았떠염...
미쵸내가...
이걸 이제야 알아내다니....
"아버지....왜그러냐...제가 왜 이렇게 바버가 됐습니까?
헉.... 그건 말이다... 내가 어렸을때 간장을 퍼오라고 심부름 시키는 바람에
간장통에 빠져 바버가 됐지.... 그럼 아버지는 왜 바버가 됐습니까?...
빠진 너를 구하려다 같이 빠져 바버가 됐지...
그럼 할아버진요.... ㅋㅋㅋ 옥상에서 그걸 보고 수퍼맨 옷을 입고 뛴다는게 그만
수다맨 옷을 입고 뛴바람에 바버가 됐지..."
ㅋㅋㅋㅋ....넘 웃기져...
생각이 나서 함 적어봤는디....*^^*
나중에 맴버를 결성해서 함 해보져... 비록 망가지긴 하겠지만...ㅋㅋ
이사진은 툐일날 동학사 답사가서 찍은 겁니다...근데 내사진은 하나도 엄따...
윤찡 10/17[13:20]
승리구만.. V
대~한민국 10/17[14:35]
헉~~대죤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