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태종대

미투리 0 377 2001.11.26 22:33
태종대에서 바라본 바다 이날따라 안개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었다..

◈ 지미 ─ 캬~아~~~~^^;;
◈ 강백호 ─ 와 ~~ ~ 바다닷~~ 저기 바다가 보여여~~^^
◈ 이순정 ─ 수평선 너머 나의 뜨락에서 새어 나오는 빛인듯...
◈ 이순정 ─ 눈이 부신 희망을 안아 바다에 흩뿌리니 난 이미 뜨락에 도착한다.
◈ 레이 ─ 미투리님 덕분에 눈이 맑아지고 순정님 덕분에 귀가 즐겁네요...저런 바다를 본 것이 언제인지...
◈ 민이 ─ 나두 태종대에서 찍은 사진 있는데, 비슷하당...^^;
◈ 어린이수 ─ 바다는 저리도 크고 난 이렇케 초라한데,,,제가 넘 바둥거리고 세상을 살아가는것은 아닌지,,,
◈ 어린이수 ─ 세상을 순리되로 살아가기엔 ,,,,,
211.104.43.12스프링롤 03/06[14:32]
히야... 벌써 작년이네.. 태종대란 말에 얼른 들어왔다 가요. 진짜.. 빠져들것 같다.. 아까버.. 나도 한장 찍어올거슬.
210.117.93.8대한민국 08/10[01:10]
헉~이렇게 멋질수가~~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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