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아플까바

봄이 아플까바

94 0 386 2004.04.14 10:24
소연아 살살 디뎌야 돼
봄이 아플지도 모르거던.
기다렸던 봄
아직은 여린 봄이잖아..

^^


211.40.132.62KENWOOD 04/14[10:48]
봄처녀네,,,^^
211.51.17.60사과장수 04/14[16:57]
94님 올만입니다 그동안 잘 계셧습니까 ^^ 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피네~~~ ^^ 좋은 봄날 되세요 ^^
210.223.73.55호유화 04/14[18:01]
멀리서지만... 소연이 진짜 많이 컸나바요. 멀리서는 숙녀티가 폴폴~~ ^^;;
211.108.210.18394 04/14[21:00]
^^ 그만큼 제가 늙는다는 반증이겠죠 ㅎ ㅎ 사과장수님,캔우드님 반갑습니다. ^^
211.178.102.130아기엄마 04/15[00:43]
몇년새에 많이 컸네요. ^^ ... 마음곱게 늙으면 멋지잖아요....^^
구사님 건강하세요~~
220.82.220.184★쑤바™★ 04/16[19:28]
94님의 글이 더 맘에 와 닿아요~ 봄이 아플까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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