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을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같이 회사 다니던 친구가 찍어준건데 저땐 그리 배가 많이 안나왔는데 지금은
갤러리정 하고 동격입니다! ^^:
글구 나의 아들(?) 사진두 같이 올립니다!!!
이름 : 백만이
남이 키우던 개라 울집 데리고 오니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이불 위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는게 아찌나 귀엽던지....

참! 제 닉네임이 왜 무사시 인줄 아시나여?
제 이름에서 받침을 다 뺐습니다!!! ^____^
한번 알아맞쳐 보세여~~~

홀로서기 04/07[20:40]
문.상.식. 아닌가요? ㅎㅎ
무사시 04/07[20:43]
정답은 4월 8일 2시에 말하겠습니다!!!
마뇽 04/07[21:24]
혹쉬..문.삼.신...문.삼.식??? 결코 쉽지 않은 문제인듯^^
홀로서기 04/07[22:28]
어 가만히 생각하니 이름에서만 뺀거면 성은 그대로라는건가요? 무상식 ㅡㅡ;;
우비 04/08[02:07]
홀로서기님 추리가 넘 재밌네요. ㅎ ㅎ 이름에서만 받침뺐다는 가정하에서 혹시 무상신?
그리고 아드님(?) 표정이 참 똘망똘망하니 귀여워요.
★쑤바™★ 04/08[09:51]
전에 말한 그 갱아지 로군요~ㅋㅋ
무사시 04/09[16:20]
홀로서기님이 맞추셨습니다! 처음부터 맞추시니깐 잼 없다! ㅋㅋㅋ 제 성에다가 몰 자는 뭍이지 마세염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