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들입니다..^^

제아들입니다..^^

파란공책 0 364 2004.04.02 17:37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비밀번호가 틀리네여 ㅜ.ㅜ

제아들 사진 좀 올려봤어요,,,

211.110.112.232일로나 04/02[17:43]
그래 어쩐지~~ 하단의 날짜를 보니 1월이구나. 벌써 4월인데 말야.
며칠전 모습이랑 지금 사진은 차이가 좀 나네. 정말 어른같았는데 ㅋㅋㅋ
암튼 넘넘 이뽀~~ 정말 눈이 예술이던뎅~~ 다리도 무지 길구 *^^*

211.109.110.224jimi 04/02[17:52]
시집간다구한게 엊그젠데 귀여운 아들 델구 나타나셨군요,,,,
아빠닯았나봅니다,,똘망똘망해보이는데,,,,
211.177.51.132ㄴ┣ㅂ┃* (storeberry@hanmail.net) 04/02[19:04]
어머나+ㅇ +!!
너므 너므 이쁘요..귀엽다 ㅎㅎ
내는 언제 저런 이뿐아가를 보낭-_-
(처녀가..별소릴-_-;;)
211.51.77.58스마일 (ssoon09@unitel.co.kr) 04/03[09:39]
웃는모습 압권!!!. 저 모습을 보고 누군들 안웃고 벼틸수있겠슴까...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큰 선물은 바로 아가의 미소인듯.....무엇이 사람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겠어
요...그쵸??? 아고...울아덜이 절 보고웃을때 전 제가 미쳐버리는게 아닌가 생각해여 ^^
넘 행복해서.....넘 이뻐서..... 흔히들 환장이라고 하죠..ㅡ.ㅡ;;ㅋㅋ
그래서 로또당첨됨 셋째도 가질라고여.....ㅎ ㅎ ㅎ
211.110.112.232일로나 04/03[10:52]
정말 잠자는 모습도 천사같당~~ 빨랑 놀러가서 안아봐야지 ㅋㅋㅋㅋ
220.82.220.184★쑤바™★ 04/03[11:20]
와~!!크면 미남이 될 확률이 100%임다~!!ㅋㅋ키우는 재미 있겟네요~ㅋㅋ
221.138.148.6back007 04/03[14:10]
웃는것봐....ㅎㅎㅎ
218.237.184.170파란공책 04/03[20:34]
모두들 감솨합니다... 이쁘게 키울께엽...
218.237.184.170파란공책 04/03[20:47]
지미님... 절 잊지 안으셨군여. ㅜ.ㅜ (감격)
^0^ 넘... 반가와여... 일로나가 사진보고 싶다고 해서 올렸는데
이러게 많이 리플이 달릴줄 몰랐네여..칭찬들 해주셔서 감솨합니다.
61.248.23.106제프리 04/06[08:17]
헉!! 파란공책 언냐 결혼한지 을마됫는데,, 이런 이뿐 아들을... 시간 참 빠르다,,, ^^ 존경스럽네.. 어케하면 이런 이뿐 아들 나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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