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와 아가들...그리고, 미요...

미니와 아가들...그리고, 미요...

민이아니얌~* 0 290 2004.03.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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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3일째 되던 날, 뭐가 불안 했던지, 애들을 데리고 이리저리 옮기던 중 싱크대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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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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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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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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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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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당시 유일하게 흰색이였던, 이애는 결국 3일만에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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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태어날 당시 전혀 흰색이 아니였는데, 크면서 변하더라...눈이 무척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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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의 어릴때 모습과 비슷...
미요 어릴때 사진보기^^href>


009.jpg
부시시~


010.jpg멍~~~


011.jpg엉~~~


012.jpg호잇! (공 잡고 노는 미요)


013.jpg아싸~ (저 공만 보면 환장을...ㅋㅋ)



왁스-황혼의 문턱



그동안 귀차니즘으로 찍어만 놓고,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좋은 한주 되시길...


222.111.130.90찰리신 03/29[11:59]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한주되세요^^~고양이가귀엽네요^*^
67.163.0.155누구게 03/29[12:09]
민이님, 안녕하세여...^^ 오랫만입니다. 보육원 운영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ㅎ ㅎ... 좋은 데로 다들 입양가기를 빌겠습니다.

24.126.118.208훈71 03/29[14:24]
악!!!! 아기냥이들이 넘 귀여워용^^
61.102.84.1218-dorothy 03/29[18:06]
귀엽다;ㅁ;..... 꽈악 깨물어주고 싶어요;ㅁ; 아항~~
61.102.84.1218-dorothy 03/29[18:07]
귀엽다;ㅁ;..... 꽈악 깨물어주고 싶어요;ㅁ; 아항~~
210.183.206.215호유화 03/29[18:09]
세상에나~~~ 넘넘 이쁘당!!! 민이는 행복하겠네~~
210.219.143.36민이아니얌~* 03/29[18:20]
안녕들 하셨나요? ^^ 그나저나 저도 좋은 곳으로 입양갔으면 했는데, 지금은 보낼려고 생각하니 정들어서 걱정이네요...
211.110.112.232일로나 03/29[19:15]
고양이 정말 귀엽네요. 도둑고양이만 봐서 그런지 고양이는 무조건 다 징그럽다 생각했는데~~
민이님네 고양이는 하나같이 다 이쁘네요. ^^

220.82.220.184★쑤바™★ 03/30[10:09]
저도 항개-_- 주세요...ㅠ.ㅠ
211.250.249.67이수 03/30[10:46]
민이님안녕하세여..오랜만이네여.홀홀...역시나 귀엽네여..요즘뭐하고지내시는징..홀홀...^____^건강하시고..요..행복하세염..홀홀
220.82.220.184★쑤바™★ 03/30[13:21]
졸고있는 모습! 정말 짱입니다..ㅋㅋ..이 고양이는 종이 뭔가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