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만난 젊은이들,,,

거리에서 만난 젊은이들,,,

jimi 0 344 2004.03.15 11:31



신삥 : 엄마가 시위하는데 가지 말라구 했는데,,,,


210.221.47.218보브 03/15[11:53]
이게 몸니까???? 에혀~~~* 왜.. 조금 웃기지... 히히~~*
211.59.86.171미리네 03/15[12:07]
그래두..조은일들 하고다니시고..동참하시는거 보니까...보기조킨한데...
왜 저두..좀 웃기는건지...ㅎ
211.212.196.113고고 03/15[12:09]
젋은 그들이 있기에 나의 조국 대한민국은 자랑 스럽다...젋은 이들이여 일어서자..!!!!
211.41.27.254신삥 03/15[12:22]
고고형,,,우리 우량들은 당췌 일어서기가 힘들어서요...=.,=;..앉아서...
211.41.27.254신삥 03/15[12:24]
아...지미옹 참고로 새벽에 들어가서 엄마 한테 혼나찌오..."너 데모 하다 와찌..이 왠수야..:..=.,=...그러시더니 꿀물 타다 주시데요...몸도 성치 안으시지만...당신은 아들걱정이 더 앞서시나 봅니다...
210.221.69.128그렇게... 03/15[12:28]
ㅋㅋ화장실 폼인데요...^^
211.109.110.224jimi 03/15[13:03]
자식걱정하는 어머니 마음이지,,,
211.110.47.74홀로서기 03/15[13:07]
무게형 넘 멋진데 ㅋㅋㅋㅋ
210.180.21.33giri 03/15[13:21]
욕 보시는군여...
211.40.132.62KENWOOD 03/15[13:24]
감사합니다,,,
218.39.101.8무게 03/15[14:26]
현장감이 생생히 느껴진다는...
211.199.52.205고다르 03/15[15:26]
대구도 집회하는데 그냥 불구경만 하구 있습니다. 삥과 무게님이 이뽀 보이네효
211.183.164.41버거 03/15[16:42]
냐하~......반대,,찬성,,,,,토마토는,,반대가,,많쿤,,^^~
61.42.251.92★쑤바™★ 03/15[19:51]
자랑스럽소...-_-;;
128.134.6.167 03/20[14:01]
하이렝~. -_-:: 마음으로나마.. 중간에.. 끼여앉아서 동참함..커험....쿠훗..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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