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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unsukkim.com/nami_island/text_photos_out.html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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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뇽 03/14[02:30]
화~~~~~~~~~
짧은 멘트와..사진들이...
이 새벽...신성한 공기를 마신듯한 느낌을 줍니다.
정말 사진 감상 잘 했구요.
그곳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었는지
또 추억할수록 더 새록새록 하실거라는
제 나름대로의 추측을 해봅니다.
맞아요..타조의 그 표정...씨익 웃는 듯한
천진난만...저는 그보다..장난꾸러기를 보는 것 같더라구요^^
필름카메라의 매력...
누가 점수를 매기는 것두 아닌데
인화되어서 나오기까지
왜 그리 떨리고 ...조바심이 나는지...
공감합니다.
르센의 일기라고 해도 될까요...
코끝 찡해지는...
오늘 꿈속에서 이쁜 토끼 한마리 볼 것 같아욤^^
남이섬...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아차...그 의자..
꼭 한번 앉아보구 싶네요...
고..수납공간에는 제가 즐겨보는 월간지..몇 권 넣어두구요..
엉덩이를 배려(^^) 하신 부분이..인상깊었습니다...^^
1000 03/14[05:36]
마뇽님 혹시 그때 아이챗에서 뵈었던 마뇽님이신가요???
1000 03/14[05:40]
죄송합니다. 아니신거 같네요. ㅠ.ㅠ
AC () 03/14[06:29]
어이구...
칭찬을 너무많이 해주셔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재밌게 보셨다니 고맙네요...
그럼 안녕히...
Molra^^ 03/14[12:46]
너무 잘봤습니다... 잼난 사진들 ^0^ 모조리 다 훑어봤다는..ㅋㅋ
마뇽 03/14[14:11]
허걱...제 아뒤를 쓰는 사람이 또 있었나보네요^^
★쑤바™★ 03/14[18:14]
멋진 추억이 담긴 사진들...잘 감상했습니다~!!^^
발녀 03/15[17:04]
가보고싶어요...으....-___-
미나리 03/16[10:35]
남이섬이 이렇게 멋진 곳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