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굼은 철야중..

지굼은 철야중..

발데미르 0 346 2004.03.13 00:03
지금 철야중 입니다.
몇일을 골골댔더니(어제의 떵사건 포함) 아주죽갔네여
자료 받을게 있어서 컴켰다가 하두리 아콘이 보이길래 한컷
(찍을때 마다 복사본두 아니구 이리두 똑같은 자세만 나오는구나)
암튼 졸리구 피곤하구 온몸이 찌뿌둥한게.. 눈두 풀리구(눈 파부리구 싶다 ㅜㅜ)
띠바~ 왜 자료 달라구할때 제때 안갖구 오구 만날 마감때 디미는거야~~!!
목요일이믄 조튼 싫튼 끝나니깐 몇일만 참아야쥐
참..사딘 공개 했으니깐 모임때 쌩~~하지 말아 주세용..
평소 소심한 A형인 저 마니 삐집니당 (_ _)?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3[09:34]
켜켜켜켜켜켜~~~
눈 풀리셨소..-_-;;
211.194.88.64마뇽 03/13[12:51]
소심 A형님...다혈질O형인 제가 그 성격 고쳐드립져~헤헤
고생 많으심당...
와중에 사진꺼정 올리시구...수고하십셔..
밥은 맛난거 꼬박꼬박 먹어야..버팀다...
61.77.127.176발데미르 03/13[14:26]
오~홋 O형 지겹소 엄니에 마눌님에...
아주 죽을맛이오~ㅜㅜ
글구 철야 할 때마다 밥을 너무 맛난것만 꾸역꾸역 먹어댔더니
2달새 무려 10 키!로!!나!! 늘었슴당 ㅜㅜ
철야땐 힘들어두 야식을 저심합시당 (ㅡㅡ)v <--- 소심한 브~이
218.233.239.210마뇽 03/13[19:47]
음...지겨울 정도??
댁에 전화를 좀... 상담이 필요한 듯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