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굽다 깨진 시디교환하러 용산엘 갔다.

조그만한게 이쁘고 눌러보니 촉감이 넘 좋아서

충동구매를 한 제품이에요...

색상은 오렌지색과 딸기색이 있고,

패드제질이 그냥 저렇게 고무인것도 있고,

천으로 된것도 있더군요.

물론 누르면 촉감은 똑같은데,

색상이 이뻐서 그냥 저넘을 데려왔죠...

처음에 저것과 오렌지와 천으로 된 것 세개를 놓고

엄청 갈등하다. 그냥 저넘으로...^^;

그런데 웬지 오렌지로 데려올 걸 하는 생각도...

그리고 저거 거의 5000원하는데,

어느 한집에서만 가격표 붙여 놓고 4000원에 팔더라구요...

혹시나 구입하고 푼분덜 5000원주고 사지 마시라고...^^;

이쁘죠...^^; 촉감은 더욱 좋습니다.

아마 여성 가슴성형에 사용하는 실리콘이 아닐지...^^;

앗...내무릎도 나왔당...--;




◈ 무게 ─ ㅋㅋ..무릅다 보여줘...염....ㅋㅋㅋ
◈ 무기 ─ 음... 실용적일것 같네...그 촉감으로 시름을 잊으면 되겠네여~
◈ hebelle ─ 에이~ 암만 진짜만 할꼬~ ㅋㅋ
◈ 누구게 ─ 허허... 야해라...
◈ 민이 ─ 위에 무슨 내용일까...? 순진한 민이...*^^*; 헤...~
◈ nuno ─ 허..ㄱ... *,*;;; 에비에비~~~
◈ fan ─ 잉양~~ 저 손목패드 무지무지 부드럽게 보이네영^^;;;
◈ fan ─ 나두 함 써봤으면 좋겠당^^ 민이님!!! 함 빌려줘영^^;;;; 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