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가게된 신미식님의 홈피에서 데탑으로 쓸 사진 몇장을 다운받았어요.
그중에서 잠시 짬을 내어 하나 만들었습니다. ^^
신미식님이 보고 뭐라고 하실지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석실장 (
) 03/03[16:26]
눈 시리다니까
jimi 03/03[16:35]
난 미식형이 준 엽서두 있는데,,
일로나 03/03[17:02]
췌~~ 지미오빠~~ 나도 엽서 있당~~나도 받아왔어. ㅡㅡ; 얼마나 이뿐뎅~~
KENWOOD 03/03[17:58]
바보같이,,,-.-''
보브 03/03[18:16]
아~~~~~~~* 저길을 걸으면 마치.... 마리 앙투와네투가 된기분일그양~~~* 아~~~~ 내궁이여~~~* ㅡㅠㅡ//
보브 03/03[18:17]
전생의 기억이 새록새록~~~*
조아조아 03/04[00:07]
보브님이 원하시면 제가 같이 걸어드리리다 ^^;;
★쑤바™★ 03/04[10:45]
오~!!일로나님!!데탑 바꾸셨꾼녀^^
쑤바가 요즘 저번 그 비스크인형을 일러화-_-하고 있답니다..ㅋㅋㅋ
제가 그린 그림을 남도 데탑으로 써주는데..
나 자신도 한번 써보자는 심산에..
칼라를 퍼붓고 있지요..ㅋㅋㅋ
스마일 (
) 03/04[11:07]
ㅋㅋㅋ 조아님...역시기대에부응하시는모습...즐겁슴당...저도 신미식님홈피가서 감명받고...엽서를 받으셨다니 부러울따름....저러분들은 도데체 어떤눈을 가졌는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