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서

덕수궁에서

jimi 0 359 2004.02.25 16:16




스산해보이는 겨울나무도 속으로는 꿈틀대고있겠죠?





211.105.225.140마뇽 02/25[17:15]
스산함보다는...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61.106.195.70조아조아 02/25[17:24]
음~ 멋지다 ^^
220.82.220.241★쑤바™★ 02/25[17:38]
자세히 보다보니....뭔가 기하학적 무늬들이 사방에 펼쳐져 있어요..
211.40.132.62KENWOOD 02/25[17:47]
내맘같소,,, 내맘속에 원가가 꿈틀대고 있는디,,,-.-''
211.40.132.62KENWOOD 02/25[17:47]
원가----뭔가(수정해서 읽어주시길,,,)
211.179.171.18094 02/25[20:48]
그렇게죠^^ 꿈틀!!!! 참 의미있는 단어란걸 새삼 느낍니다.
211.239.104.85davinci 02/25[22:40]
이사진을 보니 속에서 머가 꿈틀대고 이쑴니다,, 아무래도 야식머글때가 댔나봅니다,,지미님 사진은 먼가가 이써 ㅡ.ㅡ;
211.194.243.40c100 03/03[10:15]
실루엣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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