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넘 ㅡㅡ

음흉한넘 ㅡㅡ

발데미르 0 352 2004.02.25 14:02
제 아덜입니당.
지금 19개월됐는데 이사진은 2달전에 찍은거네용.
엄청 개구장이인데 속이 깊은 아이입니다.
거실에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앞에 노트북, 다이어리, 손가방을 쌓아놓코
주머니에 핸폰, 담배, 라이터 등등 아빠꺼라고 꾹꾹 쑤셔놓는 넘입니다.
아침마다 주머니가 산만해서 정리하느라고 쬐끔 고생하지만요.
어쩔땐 마누라보다 낮다는 생각이...? ㅡㅡ
그럼 좋은 하루보내세요 전이만 총 총 총

61.106.195.70조아조아 02/25[17:34]
결혼생각은 아직 없는데 이런말 들으면 부럽다는 생각이 ^^;;
220.82.220.241★쑤바™★ 02/25[17:45]
거 참~!!!혹시 전생의 마누라님-_-께서 환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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