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태우기

달집태우기

jimi 0 323 2004.02.06 05:31



역시 불구경이 최고지요,,,

강릉 남대천에서,,,,






220.86.169.137크레용 02/06[08:52]
빨리두 가따완네...1박 안핸나 보네...
221.147.118.154이프로 02/06[08:54]
헉...언제 거까지....
220.82.220.241★쑤바™★ 02/06[09:25]
날 추울때....가까이 가면 뜨겁고....떨어지면 추운....모닥불..-_-
211.203.155.12294 02/06[09:29]
저는 "불"보다 불구경하는 사람들의 여유가 부럽!!!^^ "가까이가면 ..."는 쑤바님 말씀이 철학적이네요^^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2/06[09:57]
철학적이라..-_-...생각없이 한 말인데..ㅋㅋ
165.243.250.74아쿠아~* 02/06[10:29]
헉...벌써...서울로...
211.105.225.223마뇽 02/06[12:42]
불구경이 젤루 재밌다지욤^^ㅋㅋ 제 근심걱정모두모두 저 불속에 확 던져버리고 싶네욤!! 지금 하구 있는 일거리도 같이 확!! ㅋㅋ
61.111.30.39아기엄마 02/06[12:47]
은제 강릉꺼정
220.120.172.217호유화 02/06[13:28]
남대천엔 언제또 출사를... 동에번쩍 서에번쩍이구만...주로 동해나 서해로 다니는거 같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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