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 소경

개울가 소경

jimi 0 295 2003.12.15 11:49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만드는게

가장 힘들더군요,,,


지난가을 봉평에서,,








211.104.230.84대~한민국 12/15[12:07]
멋진데요^^
220.86.169.138크레용 (lkh8136@korea.com) 12/15[12:17]
물고기두 이께끈....
61.111.192.137아기엄마 12/15[12:30]
오모나~~~^^
211.217.235.198hillman^^ 12/15[12:38]
과연 끝까지 건너 갔을까가 궁금 하근요~
220.120.172.215호유화 12/15[13:21]
한여름에.. 쩌~~어기 원두막에 앉아서 술한잔 하는 재미도 끝내줄듯!!
211.217.160.72다솜^^ 12/15[13:44]
아기: 엄마 무서워~ 엄마: 잡아줄테니 얼른 건너봐~~ 하는거 같은....정겨운 풍경이네요....ㅋㅋㅋ
사진 멋져요~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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