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피료 엄뜸-___-;

신삥 12/03[16:06]
중간에 정신없이 움직이는 물체가 메주냐?...거참 승질 산란하근...-.,-;;
고고 12/03[16:07]
마이 커꾸마..다리 쩍 벌리고...ㅋㅋㅋㅋ
아침이오면 12/03[16:25]
으윽~ 전 왜 자꾸 포르 뜨고 싶은 충동이.. =.=;;
고고 12/03[16:30]
아침일 대패로 가라버리고 싶은 충동이...+_+
닥^0^ 12/03[16:35]
-_____-갈아버려욧-0-+++ 휘릭와따가는 메주 ㅋㅋ 밍이 거실 한복판에 다리 벌리고 누워자여-_-;;;깰까바 피해 다니는 ㅠ0ㅠ
아침이오면 12/03[16:51]
으헐헐헐~ 고고님~ =.=;;;;; 닥님까정 왜 구래욧!! 하긴.. 포뜬다는 말은 좀 심해쪄? =.=;;;;
그..그럼.. 털 뽑기는 어때여? 털이 보드라워 보이는뎅.. 다 뽀...뽀샤.. 아니아니 뽀..뽀바.. =.=;; 아~ 식은땀이 난당.
아침이오면 12/03[16:51]
3=3=3=3=3 ^^;;
이윤 12/03[17:34]
닥님 안녕요~ ㄲ ㅑ ㅇ ㅏ~~~~~~~~ ^_- 찡꾸웃.
미리네 12/03[18:42]
넘 겹네여,,,울 강쥐두,,저러고 자던데,,큽큽^^*
닥^0^ 12/03[21:28]
^_______= 이윤님 ㅋㅋㅋ 아헤헤헤 아 야근 피건해영-_- 더망가야징
주연낭자 12/04[12:57]
밍이...너무...기엽따...새끼는 안낳나여? 여잔가여?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