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말하려는듯...
외침 일보 직전.....
고고 11/19[21:15]
앗!오타...
고고 11/19[21:16]
외침===>버럭...으로 수정
다솜^^ 11/19[21:38]
밤은 깊어가고....술잔은 기울고.... 얘기꽃은 피어나고....^^&
신삥 11/19[21:53]
당췌...야근이 외롭지 안큰녀...-.,-;;;..버러럭...
고고 11/20[07:05]
이제 출근 시간 다데따...아니구나..벌써 나와있겠꾸나..바이어랑 통화할라문...ㅋㅋㅋ
이윤 11/20[10:03]
삥님 야근하셨끈여.. 입지버넣으시지요... 푸풋! 침튀네..ㆅ
제임스 11/20[13:33]
저표정은...우~~~ 하려는 동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