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달.........^^

다솜^^ 0 238 2003.11.13 21:12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전 울 딸래미 데리러 친정집에 내려갑니다...

좀있다가....ㅋㅋㅋ

아직은 회사예요... 일은 넘 바쁜데 낼 하루 월차를 쓰는 관계로....

일좀 마루리 하고 갈려구 하다보니.....아직...

딸래미 본다 생각하니 넘 기분이 좋습니다....^^

며칠비가와서 저 달을 못봤는데....오늘은 볼수 있겠죠....

걍 전에 찍은 달이 생각나서리....함 올려봅니다....

오늘 밤 존 꿈꾸세요~~~ 전 붕붕 달려 딸래미 품으로~ㅋㅋㅋ....^^





211.109.110.224jimi 11/13[22:51]
오늘달은 더 커보연는데,,,술머그며 봐서 그른지,,,,
219.241.137.60신삥 11/13[22:54]
저런,,,,,다솜님 야근이셔끈녀...^.,^..좋은밤 데세효,,^.,^
지미옹,,,또 술,,,-.,-;,,,
218.48.72.35무게 11/14[00:07]
삥옹은 집에 도착한듯 보이능군...지금 나가보면 별똥별이 보일라나..-_-
218.48.72.35무게 11/14[00:08]
앗..다솜님 야근중이셨군요...ㅎㅎ..지금쯤 집에 들어가셨겠네요...^^
211.218.15.203푸름 (poorum@mac.com) 11/14[00:55]
오늘밤 유성이 마구마구 쏟아진다눈데 푸름이 집에선 안보임...ㅡ.ㅜ
211.217.235.221hillman^^ 11/14[10:24]
갑짜기 반달 노래가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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