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게으른 탓에 출사도 못나가고...
이래서는 안돼겠다 싶어서 카메라 둘러메고 석모도로 촬영갔다가 왔습니다.
외포리에서 석모도로 배타고 들어가는 중에 그 유명하다던 새우깡 갈매기를
찍고 싶었는데 이놈들 어찌나 빠르던지 순간포착이 참 어렵네요.
그래도 몇 장 건지긴했네요.
그중에 한장입니다.....유난히 날 째려보던 놈.
석실장 11/01[10:53]
광안리 해변에는 새우깡 두고 비둘기와 투쟁하는 갈매기 많음
갱 11/02[05:37]
큭...비둘기 깡이 죽입니다요...감히 갈매기와 투쟁이라...
back007 11/03[07:00]
옷 캐논인가 아닌가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