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녀석이 장비가 아깝다고 하던데....정말 그런가요??
귀차니즘에 물든 저는 전혀 모르겠네요^^
장비관리 좀 잘하라는 친구의 말을 한 귀로 흘린체...
오늘도 침대귀신에 붙잡혀 하루를 보내구 있답니다.


김형준 () 10/09[00:51]
이맥에...파북지퍼에 소니 지원니에 아이팟에...A3프린터에....G5 디카에..없는게 없네요...님 넘무 막 사시는거 아니에요^^
푸름 10/09[09:32]
자취방이 넘~~부러버염~^^*
z-gundam 10/09[09:44]
그냥 장비자랑이구료,,,헐~
스파이크 10/09[11:50]
헉.....절라 드럽다....근데..부럽다....
비싸이너 10/09[12:08]
웅~ 지저분한데...왜일케 부럽다는생각이....
GOM도리군 () 10/09[13:29]
우와~ 놋북이 두대... 멋지당...
버거 10/09[18:51]
담배꽁초가,,넘치네여,,--+~ㅡㅡㅡ,,,,아~~~더러버라~~~~쩝~~~^^
긴또까 10/09[21:46]
극과 극... 담배꽁초 옆에 향기좋은 그레이드... 담배 끄면서 한번 찍 뿌리고... 근데, 왼쪽 책상 밑에 보온 밥통같기도 하고 엎어진 쓰레기통 같기도 한거는 모죠 ?
더들리 10/10[03:42]
책상밑에 밥통같이 생긴거..저건 울 집에 있는데..밥통두 아니구..쓰레기통두 아니구 토스터기입니다.
더들리 10/10[03:43]
근데..저게 왜 저기있지?? 아..지저분..ㅡㅡㅋ
양군 () 10/14[12:34]
저역시 귀차니즘때문에 그런데 저기 고흐그림 데스크탑좀 나눠주세요..제목이...실편백나무가있는 별이빛나는 밤..이던가..갖구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