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강아지 한마리 업어왔습니다.

동생이 강아지 한마리 업어왔습니다.

애플 0 226 2003.09.07 02:46
친구넘에게 동생이 강아지 입양해왔네요.
이넘을 어떻한다...
방바닥에 있는 내장비들 위로 올려야겠네요.이그 -,,-;

219.241.36.125홀로서기 09/07[11:34]
오는동안 고생이 많았나봐요 흐흐 튼튼하게 키우세요^^
211.203.154.54KENWOOD 09/08[10:04]
넘 이뿌네요^^
이름을 아직 안짓었다면 제가 지어드리고 싶네요...
"망치"
어느곳에 부딪히더라도 상처받지 않고 더튼튼해지는 멋진 강아지가 되길...^^
61.254.5.40양양 (artlay@hanmail.net) 09/08[10:11]
너무 예뻐요... 내가 키우고싶당..*^^* 이쁜 강아지 튼튼하게 잘 키우시구요. 교육도 시켜서. 주인말 젤루 잘듣는 똑똑이로 키워주세요... 사진도 가끔 올려주시구요... 넘 이쁘요...!!*^^*
211.190.120.25Lucy 09/08[16:36]
잘 키우세요......기쁨두 주지만 ·책임감두 ...필요하죠.....!! 예쁜강아지 사랑해주세요
218.48.221.194유니 09/08[17:50]
넘 이뿌당~^^ 근데 시츄랑 닮았네염,,ㅋ
210.92.180.148애플 09/09[05:12]
시츄고요, 강아지 이름 광식 입니다. 광식아~^^
211.190.120.25Lucy 09/10[00:56]
어?....이런 우리 거래처 사장님 이름인뎅....
220.78.103.231개도 09/10[15:13]
사람을 좋아할까요? 무지 스트레스 받을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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