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전등사에서

강화 전등사에서

새옹 0 396 2001.11.16 10:54
전등사 찻집에서
돌절구통 같은 데 자라는 수련

◈ 이순정 ─ 평온한 표면에 그대 행복한 웃음을 실어라...
◈ c100 ─ 뻥튀기 과자와 같은 풍채이오라,,,,
◈ 레이 ─ 앗..수련이다..연꽃도 보고싶어요...새옹님 사진은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는 것이 많아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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