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아이스크림..

불쌍한 아이스크림..

정혜진 0 209 2003.08.19 10:11
이제는 안녕..
여름은 지나가고 더위를 식혀준 아이스크림도 이젠 안녕.. 내년에보자
그냥함 찍어보았네요.. 녹는게 불쌍해서

61.73.17.217다솜^^ 08/19[10:23]
와~ 맛있겠당~~~~~^^*
210.117.72.78민이아니얌~* 08/19[11:38]
음냐...사랑하는 사람과 팥빙수 먹고 싶다는...^^;
211.110.111.1311000 08/19[11:51]
앗 과일나라 생각나네요. 이번 여름엔 팥빙수한번 못먹었는데
한번가서 과일빙수 먹구와야짓.
211.245.113.136먹구시파 08/19[13:34]
꿀꺽~~~ ㅜㅜ; 내년에 또 보겠지여???
61.255.10.244정혜진 (sugger9486@hanmail.net) 08/19[13:55]
내년에도 더 맛있는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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