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딸래미가~~~^^

요즘 우리 딸래미가~~~^^

다솜^^ 0 209 2003.08.18 13:19
마니컸죠~~~ 조금은 버거워하지만 제법 뒤집기두 하구요....
손만 잡아주면 벌떡벌떡 일어나는데....어찌나 웃기던지요....
참.... 저 보행기 아기엄마언니가 선물로 보내준건데...
여아용이라 그런지 분홍색키티가 그려져 있어 이뿌더라구요....^^
걷지못하기 땜에 발이 안닫게 해서 가끔 앉히고 놀아요...
아직은 지탱하는 힘이 부족하니깐 저렇게 앞으로 기울기도 하네요...
언니~~ 잘쓰고 있어요....다시한번 고마워요~~^^*

218.239.122.90신삥 08/18[13:21]
아...저 손좀바,,,,^.,^..앗 근데 오른쫏 사진에 보면 팔에 빨간 점들은 머에여?..암튼 늘 행복 하세효~~^.,^
61.73.50.17다솜^^ 08/18[13:23]
네.....비씨지 주사라고 애기들 예방주사자국이예여....^^*
61.73.50.17다솜^^ 08/18[13:24]
참 신삥님두 잘지내시죠? 레포츠모임사진 잘보고 있어여...넘 편집을 잘하시는거 같아여....^^*
128.134.78.2레이 08/18[13:42]
앗...점심먹고 들어왔더니..여진이 사진이...^^
올린다고 하더니 빠르네...^^;;;..
여전히 오동통한것이...안으면 장난 아니게 보들보들할거 같아...
아....언제 정말 한번 안아봐야하는데..--;;..기회가..
요즘 울 수현이도 날이 갈수록 통통해지는데...안고 있으면 넘 기분이 좋거든요...
그래서 가끔은 울든지 말든지...무쟈게 꽉 안아버린다는...
아마 언니도 그럴거 같은데.....^^;;;;
그런데 벌써 일어나다니...좀 빠른거 아닌가?
어쨌거나..너무 귀여워요...특히나 볼살이 너무 귀여워..한번 잡아볼 기회가 언젠간 있겠지..^^
61.73.50.17다솜^^ 08/18[14:30]
볼살 장난아니지...ㅋㅋㅋ 글구 꽉 안으면 기분 묘하고 참 좋더라.....^^*
61.72.115.126이프로 08/18[15:50]
ㅎㅎㅎ.....에고고..귀여버라....키키키
61.72.101.195푸름 (poorum@mac.com) 08/18[15:51]
도리도리~~~까~~꽁! ^0^
211.55.55.56닥^^ 08/18[17:14]
제푸리 언니 닮은거 가타혀-0- 애기한테 욕인가?-0-ㅋㅋ 아유 기여버라~~
210.94.66.138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8/18[21:06]
일찍 리플 달아야되는데, 경험이 없다보니, 그래요. 현미님! 예쁘게 키우세요
61.74.218.35유니야 08/19[09:37]
와우~귀엽당....^^ 밝고 맑고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라~ 여진아~
211.191.216.166일로나 08/30[18:12]
아유~~ 꽉 깨물어 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아프지 않게 살살~~ 넘이뽀요
부러워라. 흐~~ 난 언제 저런 이뿐 딸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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