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나~

시와 나~

황동호 0 262 2003.08.08 15:27
시한편~~

그때 너는 바위 밑에서 흐느끼었고
그때도 너는 바위에 부디쳐 갈라지면서
그때도 너는 물거품을 내던지고 있었다.
사랑스런 그녀의 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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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8. 금요일.
PM.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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